임성재, 3R 공동 8위로 52계단 도약..역전 우승 기대 [PGA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권준혁 기자 2022. 8. 14.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컷 통과한 임성재(24)가 '무빙데이'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우승 가시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셋째 날.

첫날 이븐파 공동 77위, 둘째 날 2언더파 공동 60위였던 임성재는 사흘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가 되면서 공동 8위로 뛰어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2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아슬아슬하게 컷 통과한 임성재(24)가 '무빙데이'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우승 가시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 사우스윈드(파70·7,24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셋째 날. 페덱스컵 랭킹 10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7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첫날 이븐파 공동 77위, 둘째 날 2언더파 공동 60위였던 임성재는 사흘 중간 합계 9언더파 201타가 되면서 공동 8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2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유지한 J.J 스펀(미국·13언더파 197타)과는 4타 차이로 역전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1번홀(파4)에서 10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임성재는 2번홀(파4) 그린 주변 벙커에서 첫 번째 탈출 시도에 실패하면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투온을 한 3번홀(파5)에서 3.7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8번홀(파3)에서도 비슷한 거리의 버디를 놓치지 않으면서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추가 보기 없이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냈다. 13번과 15번홀(이상 파4)에서는 2m 내외 버디를 낚았고, 16번홀(파5)은 투온 투퍼트로 홀아웃했고, 18번홀(파4)에선 2.2m 버디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김주형(20)과 이경훈(31)은 나란히 8언더파 202타를 적어내 공동 17위에 위치했다.



김주형은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16계단 도약한 반면, 1·2라운드 이틀 연속 톱10을 지켰던 이경훈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면서 8계단 밀려났다.



 



1라운드 때 8언더파를 몰아쳐 스펀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김시우(27)는 이틀 동안 타수를 까먹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고, 3라운드에선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공동 52위(합계 3언더파 207타)로, 전날보다 25계단 더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