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4개 구단 러브콜에도 프로 진출 불발 '청춘야구단'[결정적장면]

송오정 2022. 8. 1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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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 선수가 KBO 규약에 의거 당장의 프로 진출은 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구만 아니라 송구 등 수비 테스트에서도 스카우트들에 눈도장 찍었던 황영묵이었지만, 트라이아웃 결과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

사실 황영묵 선수는 KBO 규약에 의거 자유계약이 아닌 드래프트를 통해서만 프로 진출이 가능하지만, 각 구단 스카우트의 요청으로 함께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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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황영묵 선수가 KBO 규약에 의거 당장의 프로 진출은 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8월 13일 방송된 KBS 1TV '청춘야구단:아직은 낫아웃'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청춘야구단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타구만 아니라 송구 등 수비 테스트에서도 스카우트들에 눈도장 찍었던 황영묵이었지만, 트라이아웃 결과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

사실 황영묵 선수는 KBO 규약에 의거 자유계약이 아닌 드래프트를 통해서만 프로 진출이 가능하지만, 각 구단 스카우트의 요청으로 함께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던 상황. 규정에 따르면 황영묵은 2023년 졸업(군 복무 기간 포함) 예정이기에 내년에야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다.

황영묵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4개의 구단은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라며 내년 드래프트를 기약했다.

아쉬운 상황이지만 황영묵은 "제 이름을 알렸다고 생각하고. 이게 첫 단계라 생각해 내년 시즌까지 더 성장해 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다음 단계인 거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 KBS 1TV '청춘야구단:아직은 낫아웃'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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