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4일, 일)..낮 최고 31도, 최대 70mm 비

강준식 기자 2022. 8. 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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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4일 충북·세종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진천·증평·옥천 25도, 충주·단양·괴산·보은·영동 24도, 제천·음성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진천·옥천·영동 31도, 세종·충주·증평·괴산 30도, 제천·음성·보은 29도로 덥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겠다"며 "오전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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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세종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일요일인 14일 충북·세종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20~70㎜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진천·증평·옥천 25도, 충주·단양·괴산·보은·영동 24도, 제천·음성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진천·옥천·영동 31도, 세종·충주·증평·괴산 30도, 제천·음성·보은 29도로 덥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겠다"며 "오전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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