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 업' 김승수, LAS·체리블렛 무대에 "장르 구분 모호해"[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2. 8. 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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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업' 프로듀서 LAS(라스)는 체리블렛과 함께 훈훈하지만 다소 아쉬운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KBS 2TV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Listen-Up'(이하 '리슨 업')에서 써머곡"어디야?" 무대를 선사했다.

1 라운드 중위권을 기록했던 LAS(라스)는 체리블랫과 곡 '어디야?'을 준비했다.

LAS(라스) 멤버의 개인적인 연애경험을 살려 구성한 곡으로 연인사이 연락으로 인한 문제를 콘셉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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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KBE 2TV '리슨 업' 방송 화면 캡쳐
'리슨 업' 프로듀서 LAS(라스)는 체리블렛과 함께 훈훈하지만 다소 아쉬운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KBS 2TV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Listen-Up'(이하 '리슨 업')에서 써머곡"어디야?" 무대를 선사했다.

2라운드 대결에서는 24시간 중 시간을 택해 그 시간대의 감성과 어울리는 곡, 무대를 꾸미는 '뮤직 타임 24' 미션으로 펼쳐지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1 라운드 중위권을 기록했던 LAS(라스)는 체리블랫과 곡 '어디야?'을 준비했다. LAS(라스) 멤버의 개인적인 연애경험을 살려 구성한 곡으로 연인사이 연락으로 인한 문제를 콘셉을 무대를 꾸몄다.

한편의 하이틴 뮤지컬 같은 무대구성과 체리블렛의 상큼한 보이스로 무대를 마무리했지만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이에 프로듀서 김승수는 "K-pop인지, EDM인지 장르의 구분이 모호하다"라며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내보였다.

최종 합산 결과, 523점으로 4위로 히트존에 들지 못했다. 냉철한 관객 평가단의 투표결과와 숨 막히는 분위기 속, LAS(라스)는 "프로듀서로서 부끄러움을 느꼈다"라고 인터뷰를 응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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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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