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1위' 빅나티, 급히 무대 투입..결국 가사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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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빅나티가 갑자기 무대에 서게 되면서 실수를 했다.
1라운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빅나티는 새벽 3시를 선택했다.
빅나티는 "필승 조합이다"라며 자신했다.
결국 김승민 대신 빅나티가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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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프로듀서 빅나티가 갑자기 무대에 서게 되면서 실수를 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리슨 업'에서는 2라운드 미션 '뮤직 타임 24'가 시작됐다.
1라운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빅나티는 새벽 3시를 선택했다. 제이비와 스키니 브라운, 김승민이 함께하기로 했다. 빅나티는 "필승 조합이다"라며 자신했다. 하지만 경연 전날 위기가 발생했다. 김승민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된 것이다. 결국 김승민 대신 빅나티가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그러나 부담감과 긴장감 때문인지 실수를 했다.
빅나티는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여유 있게 못한 거 같다. 스스로도 아쉽고 도와준 분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아쉬워했다. 한해는 "본인의 벌스가 아니라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격려했다. 이대휘는 "이 곡을 제가 부르고 싶다"며 극찬했다. 현장 투표 결과 317점이었다. 빅나티는 픽보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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