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김호영, 홍현희 자리에 욕심 "아이 대학 보내고 와라"

김민정 2022. 8. 13.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호영이 고정 자리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8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조재윤과 김호영, 조명섭이 등장했다.

그 말에 김호영은 "홍현희 빈 자리를 내가 채우려고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영은 "홍현희가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화려하다면 또 나"라며 각종 아이템을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호영이 고정 자리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조재윤과 김호영, 조명섭이 등장했다.

조재윤은 영화 ‘한산’과 드라마 ‘환혼’으로 대박을 누리고 있었다. 그는 조명섭이 99년생이란 말에 “마!”라며 호통을 치기도 했다.

조명섭은 2년 전 출연 당시 홍현희와 고정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 말에 김호영은 “홍현희 빈 자리를 내가 채우려고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영은 “홍현희가 화려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화려하다면 또 나”라며 각종 아이템을 자랑했다. 김호영은 이어 “홍현희 씨 아이 자라는 거 봐야죠. 대학 가면 오세요”라며 큰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송성호 실장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