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울산서 프로야구..다음 달 6~7일 롯데 대 기아
신건 2022. 8. 13. 23:35
[KBS 울산]울산 문수야구장에서 3년 만에 프로야구 경기가 열립니다.
KBO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중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 2경기를 다음달 6일과 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의 마지막 울산 홈경기는 2019년 7월에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입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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