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T1 선수단

성기훈 입력 2022. 8. 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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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T1이 DK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가며 PO를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T1 선수들이 PO를 앞두고 앞으로 발전될 것임을 다짐했다.

승리 소감으로 "오랜만에 깔끔하게 승리할 것 같아 기분 좋다"고 이야기 한 '제우스' 최우제.

한편 그는 이번 시즌을 되돌아보며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앞으로 발전될 일만 남은 것 같다"며 앞으로 발전될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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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규 시즌이 아쉽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할 생각이다”

13일 T1이 DK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가며 PO를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T1 선수들이 PO를 앞두고 앞으로 발전될 것임을 다짐했다.

승리 소감으로 “오랜만에 깔끔하게 승리할 것 같아 기분 좋다”고 이야기 한 ‘제우스’ 최우제. 그는 탱커가 자주 등장하고 있는 것과 현 메타와 관련해 “탑 라이너 입장에서 흥미나 재미는 떨어진다. 지금 메타가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메타에서 잘하는 탑 라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플레이오프와 롤드컵이 남아있다. 큰 무대에서 떨지 않고 잘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더욱 큰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펼치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오너’ 문현준에게 이번 패치는 호재로 작용했다. 오브젝트의 중요성이 올라간 것과 관련해 “강타싸움에 자신 있어 좋다고 느낀다”고 말한 문현준. 스프링 시즌부터 신 짜오를 통해 맹활약을 펼친 것과 관련해서는 “데스를 기록하지도 않고 나름 깔끔하게 경기를 마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자신의 플레이를 되돌아봤다.

이번 시즌 아리를 처음 플레이했다는 ‘페이커’ 이상혁. 그는 “상황이 잘 나와서 선택했다”며 챔피언 선택 이유를 밝힌 뒤, 2세트 ‘선제 공격’을 선택한 이유와 관련해 “돈 좀 뜯으려고 선제공격을 들었다. 1세트에는 봉인을 풀고 게임해야 될 것 같아 ‘봉인풀린 주문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이번 시즌을 되돌아보며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앞으로 발전될 일만 남은 것 같다”며 앞으로 발전될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약속했다.

1세트 상대에게 제리-유미를 허락하고 이를 사미라로 맞받아친 ‘구마유시’ 이민형. “밴픽 단계에서 조합을 보고 즉흥적으로 선택했다”며 1세트 사미라를 플레이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사미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냐고 묻자 “최근에는 교전이 많이 나오고 있다. 사미라가 교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돌진 조합이 나오다면 나쁘지 않은 챔피언이라 생각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번 서머 정규 시즌과 관련해서는 “조금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할 생각이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선보일 각오를 밝혔다.

“이전부터 DK전 때마다 흥분됐다”고 말한 ‘케리아’ 류민석. 이번 정규 시즌 21개로 다양한 챔피언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패치가 바뀔때마다 좋은 챔피언을 연구한다. 이러다보니 많은 챔피언을 사용하게 된 것 같다”며 자신의 넓은 챔피언 폭의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이상혁은 플레이오프는 정규 시즌보다 발전된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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