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여배우 같은 드레스핏..5년만 다시 찾은 신부 대기실
선미경 2022. 8. 13.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역사 안현모가 여배우 같은 자태를 뽐냈다.
안현모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5년 전 나의 신부 대기실이었던 이곳이 오늘 나의 대기실. 거울도 그대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진한 푸른빛의 오프숄더 스타일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안현모는 늘씬한 몸매와 큰 키, 아름다운 외모로 여배우 같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여배우 같은 자태를 뽐냈다.
안현모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5년 전 나의 신부 대기실이었던 이곳이 오늘 나의 대기실. 거울도 그대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진한 푸른빛의 오프숄더 스타일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안현모는 늘씬한 몸매와 큰 키, 아름다운 외모로 여배우 같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화려하게 꾸민 안현모는 완벽한 드레스핏을 자랑하기도 했다. 결혼식을 올렸던 곳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하며 추억에 잠긴 듯한 모습이었다.
안현모는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안현모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