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릿타워 지하층 실종자 수색 종료..오인 신고 결론

박규리 입력 2022. 8. 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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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서울 서초구에서 4명이 실종됐다가 3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마지막 실종자는 찾지 못하고 수색 작업이 종료됐다.

13일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긴급구조통제단은 이날 오후 7시 50분께 서초동 릿타워 지하층 수색을 종료하고 해당 신고를 오인 신고라고 결론내렸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지하층 전체를 수색했으나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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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들 8월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119 특수구조대원 등이 폭우로 휩쓸린 실종자들을 찾는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집중호우로 서울 서초구에서 4명이 실종됐다가 3명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마지막 실종자는 찾지 못하고 수색 작업이 종료됐다.

13일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긴급구조통제단은 이날 오후 7시 50분께 서초동 릿타워 지하층 수색을 종료하고 해당 신고를 오인 신고라고 결론내렸다.

서초소방서는 이달 8일 오후 9시 41분께 릿타워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50대 추정 남성이 물살에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이날까지 배수 및 수색 작업을 이어왔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지하층 전체를 수색했으나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오후 8시 30분께 현장에서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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