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20대는 엄두도 못 낼 탄탄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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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부러움을 살 만한 복근과 팔뚝 근육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에서 핑크빛 귀여운 나시티 입고 #셀카 ㅎ"라면서 "팔근육 이쁘게 생기니 20대 초반에 입던 옷 스타일로 자신 있게 입어봤어요^^ 역시 꾸준히 운동하니 몸도 가볍고 옷발도 잘 받고"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했다.
이러한 미나의 옷 차림은 과감하다는 생각보다 그저 부러움이 끼치는 탄탄함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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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미나가 부러움을 살 만한 복근과 팔뚝 근육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에서 핑크빛 귀여운 나시티 입고 #셀카 ㅎ"라면서 "팔근육 이쁘게 생기니 20대 초반에 입던 옷 스타일로 자신 있게 입어봤어요^^ 역시 꾸준히 운동하니 몸도 가볍고 옷발도 잘 받고"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했다. 이러한 미나의 옷 차림은 과감하다는 생각보다 그저 부러움이 끼치는 탄탄함 그 자체다.
네티즌들은 "역시 운동이 답이다", "과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하게 관리해서 더 자극 받고 갑니다", "진짜 건강미 그 잡채", "넘 멋져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해 큰 화제를 낳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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