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캡틴' 최지원이 주도한 연세대, 3X3 트리플잼 대학최강전 우승

이수복 입력 2022. 8. 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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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3X3 트리플잼 왕좌에 올랐다.

13일 용인 STC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대학최강전 서울대 SUN(이하 서울대)과 연세대 MISS-B(이하 연세대)의 결승전에서 연세대가 21-11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우승 상금 200만원과 함께 WKBL 3X3 트리플잼 대학최강전 초대 우승팀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결국, 리드를 잘 지킨 연세대가 21-11로 승리하며 트리플잼 우승컵을 손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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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3X3 트리플잼 왕좌에 올랐다.

13일 용인 STC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대학최강전 서울대 SUN(이하 서울대)과 연세대 MISS-B(이하 연세대)의 결승전에서 연세대가 21-11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우승 상금 200만원과 함께 WKBL 3X3 트리플잼 대학최강전 초대 우승팀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경기는 결승답게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내외곽에서 공격기회가 나오면 과감하게 시도하며 점수를 쌓았다. 특히 서울대 우영과 연세대 최지원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경기 시작 2분이 지난 후에는 연세대가 주도권을 잡았다. 1대1 상황에서 서울대의 수비를 이겨냈고 스틸에 이은 공격 성공으로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 이에 서울대 역시 미들레인지를 활용하며 추격에 나섰다.

경기 5분여를 남기고 10-7로 연세대가 3점차의 리드를 이어가며 긴장감은 계속됐다. 연세대가 골밑공격을 통한 바스켓카운트로 리드를 유지했고 수비 리바운드를 통한 외곽까지 터졌다.
결국, 리드를 잘 지킨 연세대가 21-11로 승리하며 트리플잼 우승컵을 손에 안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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