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분기 주당 400원 배당

문혜현 입력 2022. 8.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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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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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2분기 보통주 1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로, 지난 6월 말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금 총액은 2121억6391만1600원이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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