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빌딩 실종 50대 추정 남성 발견 안돼..소방, 오인신고 결론

박재하 기자 임세원 기자 입력 2022. 8. 13. 22:00 수정 2022. 8. 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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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50대 남성이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실종자를 수색했던 소방당국이 실종자가 없던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서울 서초소방서는 이날 오후 서초구 서초동 릿타워 지하에서 50대 추정 남성이 떠내려갔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실종자를 수색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소방은 지난 8일 오후 서초동 릿타워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50대 남성이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접수해 실종자 수색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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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수색 종료 및 현장 철수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배수 및 수해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2022.8.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임세원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50대 남성이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실종자를 수색했던 소방당국이 실종자가 없던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13일 소방에 따르면 서울 서초소방서는 이날 오후 서초구 서초동 릿타워 지하에서 50대 추정 남성이 떠내려갔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실종자를 수색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은 실종 신고가 오인신고라고 판단하고 이날 오후 7시50분쯤 수색을 종료했고 오후 8시30분쯤 현장에서 철수했다.

앞서 소방은 지난 8일 오후 서초동 릿타워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50대 남성이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접수해 실종자 수색을 벌여왔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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