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연휴 첫 날 흐리고 비..폭염특보 이어져

천현수 2022. 8. 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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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광복절 연휴 첫 날인 오늘 경남지방은 폭염특보 속에 때때로 비가 내렸습니다.

폭염경보는 창원, 김해, 진주, 밀양 등 1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는 통영, 고성, 거창 등 7개 시군에 내려졌으며, 예상강수량은 내일까지 5~40mm입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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