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휠체어럭비리그 개막
KBS 2022. 8. 13. 21:49
장애인 스포츠인 전국휠체어럭비리그가 오늘 개막해 4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 체육 가운데 가장 격렬하게 펼쳐지는 휠체어럭비.
오늘 전국휠체어럭비리그 개막전에서는 구미 아틀라스가 경남본드를 62대 19로 이겼습니다.
9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리그 형태로 진행되는데 경북 구미, 경기 고양시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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