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11만5713명 확진..전날比 수도권 줄고 비수도권 늘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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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1만571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1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취합해 집계한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6일 10만3144명→7일 5만3454명→8일 14만4208명→9일 14만4695명→10일 13만1518명→11일 12만4845명→12일 11만9071명→13일 11만5713명이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6만1045명(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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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당분간 지속 이달말 하루 20~33만명 확진 전망

(전국=뉴스1) 최대호 양새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1만571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평일인 전날 동시간대 11만9071명(최종 12만4592명)보다 3358명 적은 수치다. 하지만 1주 전인 지난주 토요일(6일) 같은 시간(10만3144명)과 비교하면 1만2459명 많다.
휴일임에도 평일과 비숫한 수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했다.
뉴스1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취합해 집계한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6일 10만3144명→7일 5만3454명→8일 14만4208명→9일 14만4695명→10일 13만1518명→11일 12만4845명→12일 11만9071명→13일 11만5713명이다.
이른바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4만명대에서 많게는 12만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수도권에서 5만4668명이 확진돼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6만1045명(53%)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9044명, 서울 1만9596명, 경남 7716명, 경북 6454명, 대구 6240명, 인천 6028명, 전북 5188명, 전남 5026명, 부산 4666명, 충남 4650명, 광주 4460명, 충북 4299명, 대전 4112명, 강원 3463명, 울산 2813명, 제주 1090명, 세종 1049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은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은 소폭 증가했다. 수도권 감소폭은 4268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각각 2274명, 1960명, 34명 감소했다.
비수도권은 강원·세종·충북·대구·울산·경남 등 6개 시군에서 감소했으나 대전·충남·경북·부산·전북·광주·전남·제주 등 8개 시도에서 증가해 이를 상쇄했다. 비수도권 증가폭은 1274명이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권오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이동통신 데이터에 따른 이동량을 근거로 8월 24~31일 23만명 안팎에서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유행 정점 20만명보다 소폭 늘어난 규모다.
심은하 숭실대 수학과 교수팀은 8월 말 30만명대 발생을 전망했다. 이 전망치는 감염재생산지수를 1.16으로 가정한 수치다.
최선화 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도 감염재생산지수가 6월 1일부터 8월 9일 구간과 비슷하다고 가정했을 때 2주 후 19만6929명, 4주 후 33만1848명 발생을 예고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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