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소녀시대 "'다만세' 켄지에 신곡 부탁한 이유는.."
김나영 2022. 8. 13.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 소녀시대가 타이틀곡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에 수영은 "그래도 몇 년 만에 내는 앨범인데 소시다운 앨범을 만들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시 맞춤 곡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수영은 "2022년 '다시 만난 세계' 버전을 부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 소녀시대가 타이틀곡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진호는 “근데 이번 타이틀곡을 왜 ‘다시 만난 세계’ 느낌으로 골랐어?”라고 물었다.
이에 수영은 “그래도 몇 년 만에 내는 앨범인데 소시다운 앨범을 만들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시 맞춤 곡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시다운 곡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사람이 켄지 언니 밖에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켄지는 ‘다시 만난 세계’를 만든 작곡가다. 수영은 “2022년 ‘다시 만난 세계’ 버전을 부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럽 신문 “높이뛰기 신에 맞선 우상혁 굉장했다” - MK스포츠
- 블랙핑크 리사, 깊게 파인 옷 입고 과감한 노출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서현숙 `섹시미 발산, 완벽한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차영현 치어리더, 부산서도 빛나는 마네킹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명품 수영복 입은 김연정, 신난 듯 엉덩이 흔들 [똑똑SNS] - MK스포츠
- 지드래곤·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열애설 전혀 사실 아냐”[공식입장] - MK스포츠
- “연속 우승 노려야 해”…조상우 품에 안은 KIA, 왕조 구축 열망 드러냈다 - MK스포츠
- ‘미쳤다’ 손흥민 코너킥 원더골 폭발! 토트넘, 포스터 호러쇼에도 맨유와 난타전 끝 4-3 승리…
- “정관수술·모텔 해명까지”…최민환, 성매매 의혹에 ‘결백 선언’ - MK스포츠
- ‘추락할 땐 피똥 쌀 듯’…박수홍 형수의 단톡방 지휘, 동거설 퍼뜨리기 논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