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1만9596명 확진..전날보다 227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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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3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596명 잠정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만9596명 증가한 426만4423명이다.
오후 6시 기준 1만7425명에서 3시간 동안 2171명 추가됐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8일부터 2만9489→2만6068→2만4516→2만2835→2만1859명 등 닷새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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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13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596명 잠정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만9596명 증가한 426만4423명이다.
오후 6시 기준 1만7425명에서 3시간 동안 2171명 추가됐다. 해외 유입은 5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 2만1870명보다 2274명 적고, 1주일 전인 6일 같은 시각 1만8366명보다는 1230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8일부터 2만9489→2만6068→2만4516→2만2835→2만1859명 등 닷새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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