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2' 딸 다현 울린 김봉곤 훈장의 건강식은?

하경헌 기자 입력 2022. 8. 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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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한 가수 다현과 아버지 김봉곤 훈장. 사진 KBS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 2)에 출연하는 김봉곤 원장이 건강식으로 딸 다현을 울린다.

최근 김봉곤-전혜란 부부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다현이 많은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도통 밥을 잘 먹지 않아 “매 끼니마다 먹이는 게 힘들고, 스트레스일 정도로 실랑이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다현을 오랜만에 본 지인들도 줄어든 허리둘레에 놀라 그를 걱정하기도 했다.

게다가 다현이 평소 흘리지 않던 코피까지 흘리는 모습에 심각해진 김봉곤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한의원을 찾았다. 그는 다현의 몸무게가 눈에 띄게 작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이에 김봉곤은 다현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축구선수 박지성도 어렸을 때 먹었다는 개구리탕을 준비했지만 정작 그것을 본 다현은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급기야 울음까지 터뜨린다.

트로트 요정 다현을 울린 김봉곤 훈장의 건강식 이야기는 13일 오후 9시20분 KBS2 ‘살림남 2’에서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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