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육상 유망주 박승채·권가은 은메달

박진명 기자 2022. 8. 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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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곡초 박승채ㆍ권가은이 80mㆍ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승채는 13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추계전국중ㆍ고등학교육상대회 여자 초등부 80m에서 11초83의 기록으로 한새암(금정초ㆍ11초82) 1위와 0.1초 차이로 안타깝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권가은도 여자 초등부 100m에서 13초17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고부 800m에서 김영미(인일여고)는 2분31초34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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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곡초 박승채·권가은 선수 사진|인천체고 손의택 감독 제공

논곡초 박승채ㆍ권가은이 80mㆍ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승채는 13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1회 추계전국중ㆍ고등학교육상대회 여자 초등부 80m에서 11초83의 기록으로 한새암(금정초ㆍ11초82) 1위와 0.1초 차이로 안타깝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권가은도 여자 초등부 100m에서 13초17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고부 800m에서 김영미(인일여고)는 2분31초34로 은메달을 따냈다.

가좌여중 최혜원은 여중부 창던지기에서 34m55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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