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트윈 타워'를 구축한 고베어, "엠비드의 가세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한다"

박종호 입력 2022. 8. 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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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어가 엠비드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프랑스에는 이미 최고의 수비형 빅맨인 고베어가 있다.

고베어는 유로바스켓 인터뷰에서 "엠비드는 리그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그의 가세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 프랑스는 이미 시스템적으로 완성된 팀이고 엠비드는 이에 적응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엠비드와 고베어 외에도 프랑스에는 촉망받는 빅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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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어가 엠비드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해 말했다.

현 NBA에는 수많은 빅맨들이 있다. 과거에 비해 빅맨의 역할이 줄어들었지만, 지난 2년간 니콜라 요키치(211cm, C)가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고 조엘 엠비드(213cm, C)도 놀라운 모습을 선보였다. 거기에 세 번의 올해의 수비수 상을 받은 루디 고베어(216cm,C)과 칼 앤서니 타운스, 뱀 아데바요 등 다양한 스타일의 빅맨들이 있다.

그중 최고의 빅맨 중 한 명인 엠비드는 이번에 프랑스 국적을 획득하며 프랑스 국대가표로 뛸 수 있게 됐다. 비록 이번 2022유로바스켓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뛰지 않지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에는 이미 최고의 수비형 빅맨인 고베어가 있다.

만약 두 선수가 모두 프랑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역대급 ‘트윈 타워’를 구축하게 된다. 이에 고베어가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고베어는 유로바스켓 인터뷰에서 “엠비드는 리그를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다. 하지만 그의 가세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 프랑스는 이미 시스템적으로 완성된 팀이고 엠비드는 이에 적응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의 가세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그가 훌륭한 선수가 팀에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다”라며 엠비드를 환영했다.

엠비드와 고베어 외에도 프랑스에는 촉망받는 빅맨이 있다. 바로 다가오는 2023~2024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주목받는 빅맨 빅토르 웸반야마가 그 주인공이다. 만약 웸반야마와 엠비드가 합류한다면 프랑스는 역대급 인사이드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프랑스에는 세 선수 외에도 니콜라스 바툼, 에반 포니에, 디오 말레돈 등이 있다. 못 뛰는 선수들도 있지만, 프랑스는 이미 충분히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고 이번 유로바스켓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뽑히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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