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낳더니 육아의 달인?..집이 산후조리원 같네

선미경 2022. 8. 13.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 혜아를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갓 태어난 둘째를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양미라는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의 육아를 동시에 하며 '달인'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혜아랑 오빠 분유타러 왔어요. 서호도 아직 분유를 먹고 혜아도 먹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딸 혜아를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갓 태어난 둘째를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혜아도 엄마의 품이 편한 듯 조용히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의 육아를 동시에 하며 ‘달인’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