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놈들" 장가현, 제작진 저격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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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이 제작진을 저격했다.
13일, 장가현은 자신의 SNS에 "#방송국놈들 방송국놈들도 착한 사람들 많아요~ 오늘도 밥사기는 실패했지만! 담엔 내가 꼭! 쏜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가현은 바로 어제(12일) 데킬라를 마시며 주종을 알았다는 소식을 SNS에 올려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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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장가현이 제작진을 저격했다.
13일, 장가현은 자신의 SNS에 “#방송국놈들 방송국놈들도 착한 사람들 많아요~ 오늘도 밥사기는 실패했지만! 담엔 내가 꼭! 쏜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에 머리를 꽂고 흡족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특히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11자 다리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속은 괜찮으세요?ㅋㅋㅋ", "이뽀~~~~~~~", "즐겁게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가현은 바로 어제(12일) 데킬라를 마시며 주종을 알았다는 소식을 SNS에 올려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장가현은 015B의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2020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장가현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쌓아뒀던 고민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장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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