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연인 할부금 10개월 남아" 가수 SIC 시절 소환에 벌떡(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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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영화 '육사오' 멤버들과 함께했다.
배우 고경표와 음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음문석은 과거 SIC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키는 바로 "아직 10개월이 남아 있는데"라며 SIC의 '10개월'을 열창해 음문석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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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음문석이 가수 시절을 추억했다,
8월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영화 '육사오' 멤버들과 함께했다. 배우 고경표와 음문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음문석은 과거 SIC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MC 붐과 같은 시기 활동한 인연을 추억했다.
또 그는 자신의 노래를 말해도 잘 모른다며 "이야기 하기가 좀 불편하다"며 웃었다. 하지만 키는 바로 "아직 10개월이 남아 있는데"라며 SIC의 '10개월'을 열창해 음문석을 놀라게 했다.
음문석이 기분이 좋아진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열정적인 춤으로 화답했다. 그의 노래는 "내게 남은 건 오직 할불금 만이" "10개월이 남아 있는데"라는 파격적 가사로 웃음을 줬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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