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잘 자란 아역의 표본! 어느덧 스물여섯!

오세진 2022. 8. 13.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여진구가 26세 생일을 맞이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여진구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한다 여진구!!!! 너무 행복해보이네 ㅎㅎㅎ"라는 글귀와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년만년 #건강하세요 #9ㅇㅇ그램"이라는 해시태그 키워드로 마무리를 지어 게시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여진구가 26세 생일을 맞이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여진구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한다 여진구!!!! 너무 행복해보이네 ㅎㅎㅎ"라는 글귀와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년만년 #건강하세요 #9ㅇㅇ그램"이라는 해시태그 키워드로 마무리를 지어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 속 여진구는 셀 수 없는 꽃과 선물로 둘러싸인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진구 벌써 25살이야?", "진구 오빠 진구 오빠 했지만 진짜 오빠 되어가는 거 같고요. 잘 크고 있다", "차기작 기대 중!", "너무 얼굴이 귀여워"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여진구는 1997년 생으로, 2005년부터 연기활동을 시작, 17살 나이에는 영화 '화이'로 주연을 당당히 꿰찼다. 네티즌들이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닌 셈.

한편 여진구는 22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영화 '동감'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여진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