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레반돕이 첼시로 가길 바랐다→이 선수 영입 위해서

한유철 기자 입력 2022. 8. 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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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카이 하베르츠 영입을 원했다.

이에 뮌헨 회장은 하베르츠 영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가 아닌 첼시를 선택해주길 바랐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1'은 "뮌헨은 하베르츠 영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레반도프스키를 첼시로 보내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레반도프스키는 스페인으로 향했고 하베르츠의 뮌헨 이적도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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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바이에른 뮌헨은 카이 하베르츠 영입을 원했다. 이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첼시를 선택하길 바랐다.


올여름 이적시장은 이야깃거리가 굉장히 많다. 엘링 홀란드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 프렌키 더 용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 사가, 로멜루 루카쿠의 복귀 등 '거물급' 선수들의 거취가 연일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여기에 방점을 찍는 선수의 이적이 있었다. 주인공은 레반도프스키다.


2010년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카림 벤제마,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현대 최고의 No.9으로 불린다. 도르트문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뮌헨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프로 통산 509골을 넣었고 분데스리가 득점왕도 9번이나 거머쥐었다. 2020-21시즌엔 리그 41골을 기록해 게르트 뮐러가 보유한 단일 시즌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다.


그야말로 뮌헨의 '리빙 레전드'다. 하지만 올여름 이적설이 불거졌다. 뮌헨에서 이룰 것을 다 이룬 레반도프스키가 직접 이적을 요청한 것이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접근했고 그 역시 바르셀로나를 원했다. '핵심' 선수의 급작스런 이적 요청에 뮌헨은 'No'를 외쳤다. 이들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고 레반도프스키에게 잔류를 요구했다. 이에 뮌헨과 레반도프스키의 관계가 악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적은 성사됐다. 뮌헨이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레반도프스키는 캄프 누로 향했다. 뮌헨은 그의 대체자로 리버풀에서 사디오 마네를 품었다.


전체적인 커리어는 부족하지만 마네 역시 출중한 선수다. 본래 좌측 윙어가 주 포지션이지만 지난 시즌 센터 포워드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이에 뮌헨도 마네를 센터 포워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마네가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는 아니었다. 뮌헨은 그가 아닌 다른 선수를 원했다. 주인공은 첼시의 하베르츠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 때 하베르츠 영입을 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뮌헨 회장은 하베르츠 영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가 아닌 첼시를 선택해주길 바랐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1'은 "뮌헨은 하베르츠 영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레반도프스키를 첼시로 보내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가능성은 충분했다. 첼시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행선지 후보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루카쿠 대체자로 공격 보강을 추진했고 그에게 접근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레반도프스키는 스페인으로 향했고 하베르츠의 뮌헨 이적도 이뤄지지 않았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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