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하는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

2022. 8. 13.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막한 '2022 원코리아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ONE KOREA)'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글로벌피스재단(GPF),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노인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원코리아재단,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LAKU)가 공동주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겸 세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막한 ‘2022 원코리아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ONE KOREA)’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자유통일한국: 동북아 및 세계평화 번영의 기폭제’를 주제로 국제 사회에서 한반도 위기의 해법을 모색한다. 글로벌피스재단(GPF),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AKU),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노인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원코리아재단,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LAKU)가 공동주최한다. (사진=2022원코리아국제포럼 제공) 2022.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