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윤영선, '인천 에르난데스 철벽 마크' [사진]
최규한 2022. 8. 13. 20:25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3일 인천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에르난데스와 전북 윤영선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2.08.1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