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매일 아침 몸무게 체크..어제 촬영 후 2kg 늘어"(WE ARE EXID)

송오정 2022. 8. 13.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EXID가 오늘의 TMI를 전했다.

8월 13일 방송된 네이버 NOW 'EXID 10주년 생일파티 라이브-WE ARE EXID'에서는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10주년 기념 회동을 가졌다.

10주년 기념 와인을 마시기 전 '잔꾸'를 시작한 멤버들은 이와 동시에 오늘의 TMI를 공개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LE는 "어제 정화가 우리 집에서 잤다. 일어나서 양평 해장국을 먹었다"라며 "오늘 든든하게 먹고 왔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EXID가 오늘의 TMI를 전했다.

8월 13일 방송된 네이버 NOW 'EXID 10주년 생일파티 라이브-WE ARE EXID'에서는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이 10주년 기념 회동을 가졌다.

10주년 기념 와인을 마시기 전 '잔꾸'를 시작한 멤버들은 이와 동시에 오늘의 TMI를 공개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LE는 "어제 정화가 우리 집에서 잤다. 일어나서 양평 해장국을 먹었다"라며 "오늘 든든하게 먹고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매일 체중을 재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어제 촬영을 하면서 많이 먹어서 그런지 2kg가 늘어있더라"고 털어놓았다. 멤버들이 대체 얼마나 먹은 거냐라며 웃자, 하니도 너무 많이 먹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또한 혜린은 "제가 청담동에 고추참지마요 김밥을 즐겨 먹는데, 오늘 유독 맵더라"며 찐TMI를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사진= 네이버 NOW.)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