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식당, 한결같은 정성과 맛으로 '가정식덮밥' 만들어

강동완 기자 2022. 8. 13.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창덮밥을 중심으로 하는 '노포식당'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노포식당을 개발해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창업능률개발원' 권순만 대표는 "노포식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결같은 정성과 맛으로 고객들이 오랫동안 찾아올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과거 이자카야 브랜드에서 근무할 당시 일본 출장을 자주 갔고, 오랜시간동안 손님이 찾아오는 매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창덮밥을 중심으로 하는 '노포식당'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 메인상권에 '노포식당 논현점'을 새롭게 오픈한 가운데, 사업의 첫 시작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노포식당은 대창을 활용한 대창덮밥과 곱창구이 & 전골, 가정식덮밥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포식당을 개발해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창업능률개발원' 권순만 대표는 "노포식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결같은 정성과 맛으로 고객들이 오랫동안 찾아올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과거 이자카야 브랜드에서 근무할 당시 일본 출장을 자주 갔고, 오랜시간동안 손님이 찾아오는 매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노포식당은 유행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강렬한 맛으로 우직하게 그 자리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노포식당'은 젊은 층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찾고 있으며, '17가지 토핑을 함께 즐기는 직화 덮밥전문점'이라는 타이틀로 주요 메뉴에 대한 타깃과 고객층의 분석을 통하여 영업시간이나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안정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가맹점 개설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머니S 주요뉴스]
1인당 870병씩 마신 절대강자 '참이슬'… 뒤쫓는 '처음처럼'
"6990원도 남는다" vs "생닭만 4500원"… 치킨값 진실은?
"유니콘은 아니었나봐"... 쏘카, 공모가도 낮췄어도 일반 청약 참패
침수되면 수리비만 차 1대 값… 고유가에도 망설여지는 전기차
비트코인, 美 생산자 물가 둔화 속 오름세… 2만4000달러대 거래
홈플러스발 치킨전쟁…"6990원에도 남아" vs "어디서 약을 파냐"
"한국, 일본제국령 조선"… 애플, '시리' 만행 하루 만에 정정
"테슬라 주식 안 판다"던 머스크, '9조' 매각… "트위터 강제인수 대비"
보험사들 물폭탄 맞았다… 침수차 손해액, '1000억원' 육박
[영상] '우르르쾅' 백두산 폭발한 줄…관광 갔다 날벼락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