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대위원 인선 주력할 듯..'난항' 분석도

이경국 2022. 8. 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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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 위원장은 내일(14일)도 별다른 공개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비대위 구성을 위한 막판 조율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주 위원장은 비대위 인적 구성의 얼개를 잡아가고 있고, 여러 후보군의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며 16일 구성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비대위의 불확실한 활동 기간 등으로 인해 후보들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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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 위원장은 내일(14일)도 별다른 공개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비대위 구성을 위한 막판 조율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주 위원장은 비대위 인적 구성의 얼개를 잡아가고 있고, 여러 후보군의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며 16일 구성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비대위의 불확실한 활동 기간 등으로 인해 후보들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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