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대위원 인선 주력할 듯..'난항' 분석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휴 기간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 위원장은 내일(14일)도 별다른 공개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비대위 구성을 위한 막판 조율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주 위원장은 비대위 인적 구성의 얼개를 잡아가고 있고, 여러 후보군의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며 16일 구성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비대위의 불확실한 활동 기간 등으로 인해 후보들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 위원장은 내일(14일)도 별다른 공개일정을 잡지 않았지만, 비대위 구성을 위한 막판 조율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주 위원장은 비대위 인적 구성의 얼개를 잡아가고 있고, 여러 후보군의 조합을 고민하고 있다며 16일 구성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비대위의 불확실한 활동 기간 등으로 인해 후보들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어 인선이 난항을 겪고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