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발끝에서 비트가..여자 연예인 최초 십자인대 파열"(놀토)
이슬기 2022. 8. 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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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십자인대 파열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나래는 다양한 럭키 콘셉트 사이에서도 설운도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는 MC 붐이 다친 다리에 대해 묻자 머쓱한 미소로 입을 열었다.
이어 박나래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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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가 십자인대 파열에 대해 말했다.
8월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럭키 토요일' 특집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박나래는 다양한 럭키 콘셉트 사이에서도 설운도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MC 붐의 눈길을 더 끈 건 박나래의 양옆 겨드랑이 사이에 껴 있는 목발이었다.
박나래는 MC 붐이 다친 다리에 대해 묻자 머쓱한 미소로 입을 열었다. 그는 "촬영을 하다가 춤을 췄는데 발을 내디뎠을 때 발끝에서 비트가 느껴졌다"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나래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말했다. 태연은 "어떡해"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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