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E-PRIX 한 바퀴만에 사고

이동근 2022. 8. 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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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가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안전요원들이 사고 차량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 E-프리는 세계 최고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로 15, 1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시작 한 바퀴만에 사고가 나며 트랙에 적색기가 발령, 선수들이 서행하고 있다.
아발란체 안드레티 포뮬러E의 올리버 애스큐 선수의 머신이 견인돼고 있다.
아발란체 안드레티 포뮬러E의 올리버 애스큐 선수의 머신이 견인돼고 있다.
사고 차량 드라이버들이 차량으로 트랙을 빠져나오고 있다.
레이스 초반 사고로 중단된 레이스 중 선수들이 피트에서 차량 정비를 받고 있다.
레이스 초반 사고로 중단된 레이스 중 선수들이 피트에서 차량 정비를 받고 있다.
레이스 초반 사고로 중단된 레이스가 개시되며 선수들이 피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레이스 초반 사고로 중단된 레이스가 재개되고 있다.
경기 막판 주경기장 내 트랙에서 마힌드라 레이싱의 알렉산더 심즈 선수가 트랙 펜스를 박으며 사고가 났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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