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내내 비 예보..최대 고비는 언제?

박건영 입력 2022. 8. 13. 19:25 수정 2022. 8.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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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 소식으로 넘어갑니다.

아직 수해 복구도 다 안 끝난 곳이 많은데요.

모레, 광복절 연휴 끝날 때까지 비가 더 옵니다.

특히 수도권에 강한 비가 예상되는데요.

잠수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건영 기자, 지금 잠수교 수위가 어떻습니까?

[기사내용]
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잠수교는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통행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난 집중호우 이후로 닷새 만입니다.

잠수교의 수위가 5.55미터로 통제 수위인 6.2미터보다 낮아진 건데요,

안심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서쪽에서 들어온 강한 비구름이 내륙 곳곳으로 확대되면서

오늘도 충남 서산 44mm 전남 진도 23, 경북 구미 34mm의 비가 내렸는데요,

내일까지 중부지방과 수도권, 충청 북부에는 15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예고된 상황입니다.

특히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광복절인 다음주 월요일 밤부터는 북쪽에서 폭우를 동반한 정체전선이 내려오면서, 수도권과 영서지방을 시작으로 강한 비가
또 한차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연휴 기간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계곡이나 하천으로의 접근은 피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잠수교에서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영상취재 : 이기상
영상편집 : 강 민

박건영 기자 chan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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