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경기도 4명 사망 2명 실종 '1036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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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등 경기도에 집중된 호우로 모두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으며, 1000건 이상의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 목현동에서 70대 누나와 함께 실종됐던 A(64·남)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이어 공공시설 437건, 사유시설 602건 등 모두 1039건의 비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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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집계 이재민은 189가구 364명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 목현동에서 70대 누나와 함께 실종됐던 A(64·남)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자가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광주시 팔당호 광동교 인근 수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호우로 인한 부상자는 16명에서 23명으로 7명 늘었다.
이어 공공시설 437건, 사유시설 602건 등 모두 1039건의 비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시까지 도에 집계된 공공시설 피해는 80건이었으나 이후 그동안 누락됐던 피해 사례가 한꺼번에 접수되면서 수치가 많이 늘어났다.
현재까지 사유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비 피해 602건 중 519건(86%)에 대해서는 응급 복구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공공시설의 경우 비 피해 437건 중 147건(33%)이 조치 완료됐다.
현재 이재민은 189가구 364명이며 거주지를 떠나 일시 대피한 주민은 390가구 806명이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도는 현재까지 인력 1만2150명, 장비 1610대, 양수기 등 기타 장비 956대를 투입했다.
이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지난 8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측정된 누적 강수량은 경기 광주가 645㎜로 가장 많았고, 양평 643㎜, 여주 620㎜, 성남 550㎜, 의왕 509㎜ 등이었다.
오전부터 내렸던 빗줄기가 서서히 잦아들면서 이날 오후 2시까지 용인·화성·안산·평택·시흥·이천·안성 등 도내 7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는 오후 4시 5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된 상태다.
하지만 이날 밤부터는 다시 경기도에 10∼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도는 추가 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 파악과 현장 대응 등에 주력하는 한편, 특보 확대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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