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T1, 시즌 베스트5로 2R 격돌 [LCK]

고용준 2022. 8. 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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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원의 결론은 '켈린' 김형규였다.

담원과 T1이 시즌 베스트5로 2라운드 승부에 나선다.

양대인 감독이 이끄는 담원은 시즌 베스트5를 기용했다.

담원은 '너구리' 장하권-'캐니언' 김건부-'쇼메이커' 허수-'덕담' 서대길-'켈린' 김형규가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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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담원의 결론은 ‘켈린’ 김형규였다. 담원과 T1이 시즌 베스트5로 2라운드 승부에 나선다.

담원과 T1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2라운드 선발 로스터를 공개됐다.

양대인 감독이 이끄는 담원은 시즌 베스트5를 기용했다. ‘바이블’ 콜업 이후 코로나19 확진으로 휴식을 취하던 ‘켈린’ 김형규를 2경기 연속 선발로 낙점했다. 담원은 ‘너구리' 장하권-'캐니언' 김건부-'쇼메이커' 허수-‘덕담' 서대길-‘켈린' 김형규가 선발 출장한다.

최성훈 감독이 지휘하는 T1은 지난 스프링 시즌부터 고수하던 주전 5인방이 출전한다. 이상혁을 필두로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선발로 출전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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