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북성포구의 해 질 무렵
2022. 8. 13. 19:00
인천 북성포구는 해넘이 풍경과 야경을 이어서 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태양이 남긴 붉은 기운이 도는 하늘이 서서히 파랗게 변합니다.
공장 굴뚝의 수증기가 바람에 흩어지고, 바닷물에는 건물의 반영이 생겼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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