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중부지방에 시간당 30mm 비.. 남부·제주는 폭염

김지환 기자 입력 2022. 8. 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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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인 14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서 20~70mm다.

현재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수도권 지역에 예비 수준의 호우 특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오르고 습해지면서 다시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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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충청권 등 예상 강수량, 20~70mm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리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광복절 연휴인 14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권에서 20~70mm다. 특히 충정권에서는 최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서 중·북부, 강원영동, 전남권, 경남권,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서 5~40mm가량이다.

현재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수도권 지역에 예비 수준의 호우 특보가 발효돼 있는 상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5도와 31도, 인천 25도와 29도, 대전 26도와 30도, 광주 27도와 32도, 대구 27도와 35도, 울산 27도와 33도, 부산 27도와 32도 등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과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겠다. 남부지방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까지 오르는 곳이 많아 무더울 전망이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오르고 습해지면서 다시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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