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3X3 트리플잼 대학최강전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 방문..다양한 이벤트 진행

이수복 입력 2022. 8. 13. 18:43 수정 2022. 8. 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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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3X3 트리플잼을 빛냈다.

13일 용인 STC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대학최강전에서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행사는 대회 참가선수와 국가대표가 함께하는 슈팅 이벤트, 퀴즈 이벤트, Q&A 토크쇼, 기념사진 촬영, 애장품 증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가 국가대표 선수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빠른 성공시키는 이벤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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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3X3 트리플잼을 빛냈다.

13일 용인 STC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Triple Jam(트리플잼) 대학최강전에서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이벤트를 위해 참석한 선수는 하나원큐 신지현(174cm, G), 우리은행 박지현(183cm, G), 삼성생명 윤예빈(180cm, G), BNK 썸 진안(181cm, C), KB스타즈 허예은(165cm, G)이다.

행사는 대회 참가선수와 국가대표가 함께하는 슈팅 이벤트, 퀴즈 이벤트, Q&A 토크쇼, 기념사진 촬영, 애장품 증정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슈팅 이벤트에서는 박지현이 4개를 성공시키며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환호를 받았다. 이어 참가자가 국가대표 선수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빠른 성공시키는 이벤트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의 수비에 막히는 모습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이벤트에 임했다.

Q&A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국가대표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한 참가자는 허예은에게 “언제부터 귀여웠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허예은은 “태어날 때부터다”며 코트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다른 참가자는 박지현에게 “3점슛 콘테스트 우승 비결을 말해달라”는 질문을 했다. 박지현은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슛은 자신감이다”며 소신껏 답변했다. 또 유승희의 슛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슛을 300개 던진다. 안 들어갈 때는 림과 대화를 한다. 진천(선수촌)가서 이야기하려고 한다“며 재치있게 질문에 응수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실제 착용한 유니폼과 훈련복 등을 애장품으로 내놓았고 미션성공 여부을 예측한 참가자들에게 증정했다. 이어 국가대표와 참가자들의 단체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선수 대표로 유승희는 "즐겁게 행사하고 가는 거 같아서 좋다. 부상 당하지 말고 잘 마쳤으면 좋겠다"며 짦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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