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테스트까지 거친다..美 여군용 '전술 브래지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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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이 최초로 여성 군인을 위한 '전술 브라'를 만들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더힐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제품 개발 책임자 애슐리 쿠숀은 아미타임스에 "(전술 브라의) 전반적인 목표는 사용자 보호뿐 아니라 속옷의 불편함으로 인한 여군의 부담을 줄이려는 데에도 있다"면서 "이는 군인의 전체적인 준비 수준과 실행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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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이 최초로 여성 군인을 위한 '전술 브라'를 만들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더힐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이 제품은 스포츠용품이 아닌 '전술'용이어서 주목받는다. 전술제품이기 때문에 화염 테스트 등을 거쳐야 한다.
현재 '육군용 전술 브래지어'(Army Tactical Brassiere)로 불리는 전술 브라는 4개의 시제품이 만들어졌으며, 올 가을 군복위원회에 제출돼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육군 측은 이 제품 개발 아이디어가 여군 대상 설문조사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군대 및 군인에 대한 뉴스를 다루는 아미타임스는, 전술 브라가 여군을 위한 추가 보호장구가 될 것이라며 새 제품이 방탄복에도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제품 개발 책임자 애슐리 쿠숀은 아미타임스에 "(전술 브라의) 전반적인 목표는 사용자 보호뿐 아니라 속옷의 불편함으로 인한 여군의 부담을 줄이려는 데에도 있다"면서 "이는 군인의 전체적인 준비 수준과 실행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더힐은 브루킹스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미군에서 복무 중인 여성이 16%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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