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이번에 세대 분리..주택 청약 들어줘"(새집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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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아들 그리를 위해 주택청약을 들어준 사실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주택 청약 넣는게 낫지 않냐. 되는 게 힘들어서 그렇지"라면서 본인도 "이번에 동현이(그리) 세대분리를 해주면서 청약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밖에 돈, 주변 환경 등 여러 고려 조건들이 나온 가운데, 정태익은 "답이 나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청약"이라며 김구라의 답이 정답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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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구라가 아들 그리를 위해 주택청약을 들어준 사실을 밝혔다.
8월 13일 첫 방송된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새집은 처음이라' 1회에서는 새집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줬다.
이날 구독자 93만 명의 부동산 전문가 정태익은 새집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구라는 "주택 청약 넣는게 낫지 않냐. 되는 게 힘들어서 그렇지"라면서 본인도 "이번에 동현이(그리) 세대분리를 해주면서 청약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밖에 돈, 주변 환경 등 여러 고려 조건들이 나온 가운데, 정태익은 "답이 나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청약"이라며 김구라의 답이 정답임을 드러냈다.
한편 김구라는 전처와의 사이에 아들 그리가 있다. 지난해 12살 연하 여성과 재혼해 지난 9월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채널A '새집은 처음이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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