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 FC월드클라쓰 사오리, 12일 SSG랜더스 초청 시구  

강석봉 기자 입력 2022. 8. 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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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때리는그녀들 FC월드클라쓰 에이스 사오리가 현재 프로야구 1위팀 SSG랜더스의 초청으로 KT wiz와의 경기전 시구를 했다.

SSG랜더스 관계자는 투수 마운드에서 여자 셀럽이 던지는 건 처음이었고 처음 프로야구 시구에서 사오리가 던진 시구는 관중석에서 탄성이 나올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투구였다고 전했다.

사오리는 중•고등학교 시절 5년간 소프트볼 동아리에서 투수를 해 왔다고 한다.



수어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오리는 제13회 선동렬배OK전국농아인야구대회에서 처음 시구를 했고 이번이 두 번째 시구식이다.

골때녀를 통해 투지와 스피드의 아이콘으로 맹활약 중이며 9월말부터 시작되는 수퍼리그에서 우승을 목표로 새로운 감독과 함께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사오리는 국악과 클래식 음악을 수어를 바탕으로 창작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 농인과 청인이 마음의 위안과 힐링을 하여 함께 행복하자’ 라는 수어아티스트 사오리의 의미있는 행보가 기대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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