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아들과 함께 건치 미소..애정 꿀 떨어지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환한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하트 모양 이모티콘으로 가린 남편과 아들도 보인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황정음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또 황정음은 늘씬한 턱선과 목 라인으로도 눈길을 잡는다. 다이어트에 열심인 근황을 전해온 만큼, 날렵해진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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