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7764명 확진..사망자 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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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776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597명, 김해 1307명, 양산 784명, 진주 742명, 거제 580명, 사천 319명, 통영 234명, 밀양 209명, 창녕 136명, 거창 135명, 함안 123명, 고성 115명, 하동 101명, 함양·합천 각 92명, 남해 90명, 산청 64명, 의령 4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126만45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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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7764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 사례는 44명이며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597명, 김해 1307명, 양산 784명, 진주 742명, 거제 580명, 사천 319명, 통영 234명, 밀양 209명, 창녕 136명, 거창 135명, 함안 123명, 고성 115명, 하동 101명, 함양·합천 각 92명, 남해 90명, 산청 64명, 의령 44명이다.
사망자는 60대 2명, 70대 1명, 80대 2명 등 5명이 늘어 누적 1301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126만45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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