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7764명 확진..사망자 5명 늘어

이우정 기자 2022. 8. 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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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776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597명, 김해 1307명, 양산 784명, 진주 742명, 거제 580명, 사천 319명, 통영 234명, 밀양 209명, 창녕 136명, 거창 135명, 함안 123명, 고성 115명, 하동 101명, 함양·합천 각 92명, 남해 90명, 산청 64명, 의령 4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126만45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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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으로 5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8일 부산역 임시선별진료소가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여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경남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7764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 사례는 44명이며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597명, 김해 1307명, 양산 784명, 진주 742명, 거제 580명, 사천 319명, 통영 234명, 밀양 209명, 창녕 136명, 거창 135명, 함안 123명, 고성 115명, 하동 101명, 함양·합천 각 92명, 남해 90명, 산청 64명, 의령 44명이다.

사망자는 60대 2명, 70대 1명, 80대 2명 등 5명이 늘어 누적 1301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126만45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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