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부럽다던 배윤정, 시원한 허리+복근 노출도 문제 없어

이슬기 2022. 8. 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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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허리를 노출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그는 방송서 배윤정은 "가희를 보고 자극을 많이 느낀다"며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겠다"는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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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허리를 노출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최근 KBS 예능 '빼고파'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일상이 시선을 끈다.

그는 방송서 배윤정은 "가희를 보고 자극을 많이 느낀다"며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겠다"는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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