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정찬욱 2022. 8. 13. 17:13
(서산=연합뉴스) 충남 서산시가 13일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시청 앞 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이다. 2022.8.13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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