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보전본부 최적지는 고창이라 강조하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종효 2022. 8. 13. 16:54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3일 전북 고창군청을 방문한 국민의힘 정운천(오른쪽) 국회의원에게 심덕섭(왼쪽) 고창군수가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의 최적지가 고창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창군청 제공) 2022.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