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장애물 통과하는 터프 머더 대회 참가자들
정찬욱 2022. 8. 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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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처음으로 13일 충남 보령 웅천 체육공원 특설 어드벤처 파크에서 열린 '2022 터프 머더(Tough Mudder) 어드벤처 대회' 참가자들이 진흙탕물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터프 머더는 5㎞ 길이의 대회장 각 구간 장애물 넘기, 진흙 장애물 통과하기 등을 통해 동반 참여자 간 유대와 협동심, 체력을 기르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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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아시아 처음으로 13일 충남 보령 웅천 체육공원 특설 어드벤처 파크에서 열린 '2022 터프 머더(Tough Mudder) 어드벤처 대회' 참가자들이 진흙탕물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터프 머더는 5㎞ 길이의 대회장 각 구간 장애물 넘기, 진흙 장애물 통과하기 등을 통해 동반 참여자 간 유대와 협동심, 체력을 기르는 이벤트다. 2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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