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통과하자' 터프 머더 대회 참가자들
정찬욱 2022. 8. 13.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처음으로 13일 충남 보령 웅천 체육공원 특설 어드벤처 파크에서 열린 '2022 터프 머더(Tough Mudder) 어드벤처 대회' 참가자들이 서로 팔짱을 끼고 진흙탕물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터프 머더는 5㎞ 길이의 대회장 각 구간 장애물 넘기, 진흙 장애물 통과하기 등을 통해 동반 참여자 간 유대와 협동심, 체력을 기르는 이벤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아시아 처음으로 13일 충남 보령 웅천 체육공원 특설 어드벤처 파크에서 열린 '2022 터프 머더(Tough Mudder) 어드벤처 대회' 참가자들이 서로 팔짱을 끼고 진흙탕물 장애물을 통과하고 있다. 미국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터프 머더는 5㎞ 길이의 대회장 각 구간 장애물 넘기, 진흙 장애물 통과하기 등을 통해 동반 참여자 간 유대와 협동심, 체력을 기르는 이벤트다. 2022.8.13
jchu20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관광객들 태운 中버스기사, 뇌출혈에도 41초 버티며 참사 막아 | 연합뉴스
- 김영철, 마비성 장폐색으로 입원…SBS 라디오 진행 못 해 | 연합뉴스
- "스트레스 많아서"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새벽 도로 앉아 있던 남성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명 무죄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광화문 한식당서 시민과 식사…"소비쿠폰 활력 기대" | 연합뉴스
- LG 이병규 2군 감독, 올스타전서 아들 이승민과 뽀뽀 세리머니 | 연합뉴스
- 길에서 용변·버스흡연…외국인관광객에 뿔난 제주초등생들 | 연합뉴스
- 부모·형 살해 후 잠자던 30대 체포…"가족 간 다툼"(종합2보) | 연합뉴스
- 20년 투석도 밝은 표정으로 견뎌온 60대, 장기 기증하고 하늘로 | 연합뉴스
- 불더위 속 폐지 모아 3천원 손에…"돈 없는 게 죄니 어쩌겠소" | 연합뉴스